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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추천 영어교육, 그레이프시드(GrapeSEED) 솔직 후기

zzzoey 2025. 4.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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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을 위한 영어교육, GrapeSEED(그레이프시드) 완전 정복

목차

1. 워킹맘을 위한 영어교육 고민

2. GrapeSEED란?

3. 우리집 두 아들의 GrapeSEED 경험기

4. GrapeSEED 교재 구성

5. 아이패드로 활용하는 방법

6. GrapeSEED만의 특별한 장점

7. 마무리하며

1. 워킹맘을 위한 영어교육 고민

안녕하세요! 오늘은 워킹맘으로서 두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며

직접 경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 GrapeSEED(그레이프시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고 자연스럽게 구사하게 된 비결 공유할게요.

2. GrapeSEED란?

GrapeSEED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습득 프로그램입니다.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우자'는 목표 아래, 문법이나 시험 중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습득을 지향합니다.

  • Listening First: 듣기가 모든 학습의 시작
  • Repetition Exposure: 반복 노출로 표현 습득
  • Whole Language Approach: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 익히기
  • Low Stress, High Fun: 시험 스트레스 없는 환경 조성

3. 우리집 두 아들의 GrapeSEED 경험기

저희 집은 첫째(현재 초등 1학년)와 둘째(7세) 두 아들이 있습니다.

두 아들 모두 GrapeSEED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했어요.

첫째 아들은 6세반, 7세반을 수강한 후, 미국 초등학교 정규 교과서인 'Wonders(원더스)'를 사용하는 초등부 영어학원으로 진학했습니다. 입학 전 영어 레벨 테스트에서 90점을 받아 바로 합격했고, "정말 잘 배워왔다"는 학원 선생님의 칭찬도 받았습니다.

둘째 아들은 5세반부터 시작해 현재 7세반까지, 3년째 GrapeSEED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4. GrapeSEED 교재 구성

GrapeSEED는 다양한 형태의 교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입니다.

  • Student Book: 주인공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표현 습득
  • Big Book: 대형 그림책으로 수업 몰입도 강화
  • Chants Book: 리듬과 함께 표현 반복 연습
  • Phonics Book: 알파벳 소리와 단어 읽기 지원
  • Action Activities: 몸을 활용한 동작 학습
  • Audio Files: MP3로 집에서도 반복 청취 가능

5. 아이패드로 활용하는 방법

워킹맘이라 매일 시간을 내기 힘들어도, GrapeSEED는 을 통해 쉽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1. App Store에서 'GrapeSEED' 앱 다운로드
  2. 학원에서 받은 계정으로 로그인
  3. 스토리북, 챈트, 노래 영상 보기
  4. 반복 듣기 및 따라 부르기

아이패드로 틀어놓으면 스스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6. GrapeSEED만의 특별한 장점

놀이처럼, 노래처럼 영어를 습득

GrapeSEED 수업은 아이들이 '공부'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노래하고, 따라 말하고, 스토리를 듣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힙니다.

너무 즐거워하고 같이 노래해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 

문법 강의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습득

'주어', '동사' 같은 문법 용어를 배우기보다, 반복 노출로 문장 구조를 몸으로 체득합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문법이 뭔지 몰라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선생님들도 추천하는 프로그램

GrapeSEED를 수업하는 선생님들도 자신의 아이 영어교육에 적극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현장에서 검증된 만큼 신뢰할 수 있어요.

 

7. 마무리하며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처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GrapeSEED는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바쁜 워킹맘이라도, 아이들에게 영어를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게 해줄 수 있어요.

저 역시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GrapeSEED 수업이나 영어유치원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

실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 드릴게요.

 

오늘도 아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워킹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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